이사 전날까지 끝내야 할 체크리스트
이사 당일 되어서야 놓친 걸 깨닫는 분들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봐요. 미리 챙겨두면 당일이 훨씬 수월해지는 것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했어요.
이사 2주 전
- 기존 집 관리비, 각종 공과금 정산 일정 확인
- 인터넷·TV 이전 설치 예약 (원하는 날짜에 안 될 수 있어 미리 신청)
- 장기수선충당금 정산 여부 집주인과 확인 (임차인이 낸 경우 돌려받을 수 있어요)
이사 며칠 전
- 새 집 사전 점검 — 파손 부위, 옵션 작동 여부를 사진으로 미리 남겨두세요
- 우편물 주소 이전 신청
- 확정일자·전입신고 준비물(임대차계약서 등) 미리 챙기기
이사 당일
- 기존 집: 가스 안전 점검(폐업), 전기·수도 계량기 사진 촬영
- 새 집: 입주 전 계량기 사진 촬영 (분쟁 예방용)
- 전입신고 + 확정일자는 이사 당일 바로 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빠를수록 안전해요
가장 많이 놓치는 것
의외로 계량기 사진을 안 찍어서 나중에 정산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. 전입신고는 미루다가 깜빡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요. 이 두 가지만이라도 꼭 기억해두세요.